전체 글9 신학기 교육급여, 오늘(3.20)까지 꼭 신청하세요~! 새학기가 시작되면 학부모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정책 가운데 하나가 교육비와 교육급여 신청이다. 교과서, 학용품, 학원비 등 교육 관련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정부 지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는 매년 학기 초 신청 누락을 줄이기 위해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에도 3월 초부터 3월 20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이 운영되며 학교와 교육청을 통해 신청이 적극 안내되고 있다. 특히 교육급여와 교육비는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지원 대상과 방식이 다른 별도의 제도다. 이번 글에서는 두 제도의 차이와 지원 내용, 신청 방법까지 핵심만 간단하게 정리한다.교육급여와 교육비, 무엇이 다른가교육급여와 교육비는 모두 교육복지 정책이지만 적용 기준과 지원 범위가 다르다. 교육급여는 「국민기.. 2026. 3. 20. 전기차 화재 피해 최대 100억 보장합니다 전기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나 공용 충전시설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제3자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성 보험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앞으로 전기차가 주차 중이거나 충전 중 발생한 화재로 인해 다른 차량이나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고당 최소 100억 원 이상의 보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하고 보험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제도는 전기차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불안을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2026. 3. 13. 예비부부 50쌍에게 무료 결혼식 서비스 제공합니다 최근 결혼식 비용이 크게 상승하면서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사회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 촬영과 장식 비용까지 포함하면 결혼식 준비에 수천만 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자연 속에서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 결혼식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공원공단은 고비용 예식 문제를 완화하고 친환경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국립공원 숲 결혼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공원 내 자연 환경을 활용한 야외 결혼식을 지원하는 공공 서비스로,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부담을 줄이고 자연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결혼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간 연출과 의상, 촬영 등 결혼식 운영 전반.. 2026. 3. 12. 이전 1 2 다음